쿠팡,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동참…가전·모바일 구매 금액 20% 환급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지원

(쿠팡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쿠팡이 삼성전자(005930)의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에 동참해 대형 가전 및 최신 모바일 기기 구매 금액의 20% 환급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7월 5일까지 쿠팡에서 삼성전자의 가전 및 모바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결제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물론 쿠팡의 경쟁력 있는 가격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빠른 배송과 설치 편의성 역시 쿠팡의 차별점이다. 스마트폰이나 소형 가전은 주문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로켓배송으로 신속하게 전달된다. 배송과 설치가 까다로운 에어컨, 냉장고 등 대형 가전의 경우 로켓설치 서비스를 통해 전문 기사가 추가 비용 없이 안전하게 설치를 완료해 준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쿠팡에서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 홈페이지나 앱에 접속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특히 환급 수단으로 소상공인·지역 경제 활성화 목적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채택함으로써, 상생 명분을 확보하는 동시에 불황기 가계의 '가전 짠테크' 수요를 자사 플랫폼으로 강력하게 흡수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삼성전자의 뜻깊은 상생 페스티벌에 쿠팡의 가격 경쟁력과 빠르고 편리한 배송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로켓배송 및 로켓설치를 통해 삼성전자 제품을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