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호밍스, 여름철 보양식 '남도식 추어탕' 선봬
국내산 미꾸라지를 고아 뼈를 직접 걸러내는 전통 방식 제조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대상(001680)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남도식 추어탕'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여름철 기력 보충을 위한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추어탕을 원팩 구성의 냉동 국물 요리 제품으로 내놓은 것이다.
대상은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가정에서 보양식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제품은 국내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푹 삶은 뒤 체망으로 뼈를 직접 걸러내는 전통 방식을 살리고, 국내산 무청 시래기 등 건더기를 가득 넣어 남도식 추어탕 특유의 걸쭉하고 진한 국물을 그대로 구현했다.
콩과 들깨, 땅콩 등을 맷돌 방식으로 곱게 갈아 만든 특제소스와 고추기름을 사용해 미꾸라지 특유의 비린 맛과 잡내는 잡고, 국물의 풍미는 끌어올렸다.
냉동 상태의 제품을 봉지째로 찬물에 20분 이상 해동한 뒤 냄비에 옮겨 담아 끓이거나, 끓는 물에 봉지째 넣어 데우면 추어탕 한 그릇이 완성된다. 400g과 700g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됐다.
호밍스(HOME:INGS)는 집(HOME)과 진행형(ING)의 합성어로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요리하고 식사를 하는 모든 순간에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내걸고 탄생한 간편식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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