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서울숲에 두 번째 이구키즈 연다…성수 키즈 상권 넓힌다
60여 개 키즈 브랜드 큐레이션…부모와 아이 위한 체류형 편집숍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운영하는 29CM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서울숲'(29CM KIDS Seoul Forest)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구키즈 서울숲은 지난해 8월 성수동 연무장길에 선보인 이구키즈 성수에 이은 두 번째 키즈 오프라인 매장이다. 신규 매장은 오는 22일 서울숲 아뜰리에길 인근에 문을 열며, 2개 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서울숲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키즈 패션 의류를 넘어 영유아 용품과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까지 상품군을 넓히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머물며 취향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지향한다.
매장에서는 29CM가 선별한 60여 개 국내외 키즈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1층은 드타미프로젝트, 리틀그로브, 마이묘, 세아랑 등 키즈 의류·잡화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된다. 시즌별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 존도 운영한다.
지하 1층은 영유아 교구와 식기, 문구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중심으로 꾸민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Stokke)의 전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글로벌 키즈 브랜드 슈즈월도 마련했다.
29CM는 매장 외부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월을 운영하고, 서울숲 일대 아동 친화 매장을 소개하는 이구키즈 타운 맵도 선보인다. 서울숲 방문 고객을 위한 피크닉 키트 대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매장과 지역 상권을 함께 경험하도록 했다.
무신사는 서울숲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을 모으는 서울숲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