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담은 '참이슬 후레쉬'…하이트진로, 제주 한정판 소주 출시
돌하르방·유채꽃·한라산 담은 라벨 3종 공개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가 제주 지역 한정 '참이슬 후레쉬' 에디션을 선보이며 여름 관광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돌하르방으로 변신한 두꺼비 캐릭터를 중심으로 유채꽃·한라산·돌담길 등 제주를 대표하는 풍경을 담은 3종 라벨로 구성됐다.
참이슬 제주 한정판은 2017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 출시로 기존 참이슬 후레쉬의 깔끔한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제주 감성을 더해 지역 한정판만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신제품은 5월 둘째 주부터 제주 지역 식당과 주점 등 유흥 채널에서 판매된다.
주류업계가 한정판 소주를 선보이는 이유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신선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화제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이슬만의 감각적인 마케팅으로 전국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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