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등급 원유 100% 담았다"…동원F&B, '덴마크 우유' 출시
전용목장에서 착유한 1A등급 원유 사용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원F&B(049770)가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1A등급 원유만 담은 신제품 '덴마크 우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동원F&B 전문 수의사가 관리하는 전국 약 60여 개 전용 목장에서 착유한 1A등급 원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젖소 건강 상태와 목장 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원유 품질을 높였고 목장에서 공장까지 유통 동선을 최적화해 신선함 유지에 집중했다.
동원F&B는 자체 품질관리 체계인 'NF(Nature Fresh) 시스템'을 적용해 목장, 공장 입고, 생산 전·후 등 총 4단계에 걸쳐 원유 검사를 진행한다. 관능·이화학 검사 등 14개 항목을 통과한 원유만 제품에 사용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7도 이하 저온 상태로 관리한다.
신제품은 900mL 용량으로 출시되며 전국 대형마트와 할인점에서 판매된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유 본연의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유업계에서는 원유 품질과 신선도를 강조한 프리미엄 우유 경쟁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선함과 품질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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