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스낵으로 제격"…GS25, '오잉K불황태맛' 단독 출시
스트라이크 아웃 'K' 강조…황태 메인 재료로 활용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스낵 브랜드 '오잉'과 협업한 '오잉K불황태맛'을 14일 단독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잉K불황태맛은 야구장의 뜨거운 응원 문화와 관람 먹거리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상품이다. 야구의 결정적 순간인 스트라이크 아웃(Strike Out)을 의미하는 'K'를 상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야구 콘셉트를 강조했다.
집이나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맥주 등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도록 전통적인 안주 소재인 황태를 메인 재료로 활용했다.
고소한 황태 원물(황태채엑기스분말)에 알싸한 청양고추 시즈닝과 부드러운 마요네즈 풍미를 더해 입안 가득 자극적인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오잉 시리즈 특유의 가벼운 식감과 불향을 입혀 중독성 있는 맛을 완성했다.
GS25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잠실야구장 내 매장에서 오잉K불황태맛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는 오잉K불황태맛이 '제2의 홈런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280360)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10개 구단 심볼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한 빼빼로·자일리톨·꼬깔콘 등을 출시했다. 빼빼로는 정식 출시 전 사전예약 물량 4000세트가 조기 판매 종료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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