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준비 편의점에서"…CU, 맞춤 용기형 김밥 3종 출시

소시지김밥·불고기유부·치킨김밥 등 선봬…나들이족 공략

CU 피크닉 용기 김밥(CU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맞춤 용기형 김밥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상반기 기준 5월에 김밥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CU는 김밥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용기 김밥' 3종을 순차 출시하며 나들이족 수요 공략에 나선다.

CU는 12일 통소시지를 넣은 김밥과 진한 치즈 풍미의 맥앤치즈를 함께 담은 퓨전 스타일 '소시지 김밥&맥앤치즈'를 출시한다.

이어서 13일에는 불고기를 넣은 유부초밥과 새콤달콤한 소시지야채볶음을 함께 담은 '불고기 유부&쏘야 볶음'를 선보인다.

19일에는 '치밥' 스타일을 김밥으로 구현한 상품으로 고소한 햄감자 샐러드를 곁들인 '치킨 김밥&감자 샐러드'를 내놓는다.

CU는 또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형 김밥 상품을 통해 기존 단품 중심이었던 김밥 카테고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CU는 올 1월 get모닝 시리즈 4종을 출시한 데 이어 2월부터는 간편식 전반을 재정비하는 '리부트'를 단행했다. PB브랜드 '피빅'(PBICK)을 간편식까지 확장해 반찬 비중을 대폭 늘리고 구성을 고급화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