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정부 물가 안정 동참…3개 제품 평균 가격 5.5% 인하

4월 1일부터 적용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과자가 진열돼 있다. 2026.3.16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리온(271560)이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오리온은 다음달 1일부터 배배·바이오캔디·오리온웨하스 등 3개 제품 가격을 평균 5.5%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 배배는 기존 15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6.7%) 낮아지며 바이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으로 100원(5%) 인하된다.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200원(4.8%) 내려간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