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4개 부문 1위 수상
김치, 냉동국물, 장류, 파스타 소스 4개 부문 1위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대상(001680)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 '2026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김치, 냉동국물, 장류, 파스타 소스 등 4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조사는 1만 3500명의 소비자가 230여 개 산업군의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을 대상으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김치 부문에서는 '종가'가 2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00% 국내산 농산물 사용 원칙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최신 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 등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냉동국물 부문에서는 '청정원 호밍스'가 초간편 국물요리를 앞세워 새롭게 1위에 올랐다. 해동 없이 물만 부어 끓이면 국물요리가 완성되는 제품이다.
장류 부문에서는 '청정원 순창'이 1위를 기록했다. 전통 제조 방식을 기반으로 연구 개발과 제품 혁신을 이어가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파스타 소스 부문에서도 '청정원'이 1위를 차지했다.
1000여 명의 김치 소비자가 실제 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한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도 종가는 김치 부문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대상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 조사에서 대상의 제품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