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조 BGF회장, 작년 보수 33.4억…전년比 6600만 ↑
홍정국 부회장 24.5억 수령…전년比 3.2억 ↑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홍석조 BGF(027410)그룹 회장이 지난해 지주사인 BGF와 계열사 BGF리테일(282330)에서 총 33억 39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회장은 BGF에서 급여 4억 6200만 원, 상여 5억 3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 원 등 총 10억 700만 원을 받았다.
BGF리테일(282330)에서는 급여 10억 7600만 원, 상여 12억 5600만 원 등 총 23억 3200만 원을 수령했다.
홍 회장의 연봉은 지난해(32억 7300만 원)보다 6600만 원(2.0%) 올랐다.
홍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 BGF 부회장 겸 BGF리테일 부회장은 지주사에서 급여 6억 6500만 원, 상여 5억 8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 원 등 12억 5600만 원을 지급받았다.
또한 BGF리테일에선 급여 6억 1500만 원, 상여 5억 8400만 원 등 11억 9900만 원을 수령했다.
양사에서 홍 부회장이 받은 연봉은 모두 24억 5500만 원으로 지난해(21억 3500만 원)보다 3억 2000만 원(15%) 증가했다.
홍 회장의 차남인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126600) 대표는 급여 4억 2100만 원, 상여 4억 2700만 원 등 8억 48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급여 3억 9300만 원, 상여 1억 8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 등 지난해 연봉으로 5억 9000만 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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