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 지난해 보수 23.8억…전년比 3.8억 ↑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 2024.10.1 ⓒ 뉴스1 황기선 기자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 2024.10.1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윤상현 한국콜마(161890)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3억 8400만 원을 수령했다. 전년보다 3억 77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콜마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2025년 급여 18억 3100만 원, 상여 5억 53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2024년 수령한 보수 20억 700만 원보다 3억 77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당시 윤 부회장은 급여 16억 6100만 원, 상여 3억 4600만 원을 수령했다.

한국콜마 측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직위 및 근속기간 등을 고려한 임원 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에 따라 급여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