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형 미식 뜬다"…롯데百, 봄 미식 대축제 '롯데고메위크' 개최
선재스님 등 스타셰프 제철요리 클래스 진행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백화점이 봄철 미식 수요를 겨냥해 '롯데고메위크'를 열고 경험형 미식 트렌드 선점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롯데고메위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봄의 도래를 알리는 절기인 '춘분'(春分)에 시작하는 행사인 만큼 미식의 계절 봄을 주제로 백화점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F&B)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스타 셰프의 제철요리 클래스 청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재스님·최유강·박가람 등 국내 F&B 트렌드를 이끄는 셰프 6인이 강사로 참여해 봄 제철 식재료와 레시피 등을 소개하는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
봄꽃 개화 시기를 공략한 야외 연계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 등 도심 유원지 인근에 위치한 9개 점포(본점·잠실점·건대스타스티점·중동점·구리점·동래점·울산점·전주점·창원점) 내 델리·베이커리 브랜드에서는 '피크닉 전용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또한 '피크닉 전용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메위크 보냉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장시간 이동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온·보냉 소재로 제작해 야외 활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와인위크'가 함께 이어진다. 피크닉 세트와 곁들이기 좋은 저도수 와인 등의 인기 주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아울렛과 몰에서는 야외 공간을 무대로 한 '푸드트럭'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구매와 요리 등 음식과 관련된 과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는 경험형 미식 소비가 최근 F&B 트렌드의 핵심"이라며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에 맞춰 식음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고메위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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