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메가통큰' 창립 행사 진행…"장바구니 부담 완화"

파격적인 가격 혜택 제공해 물가 부담 완화 기여

(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메가통큰'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창립 기념 메가통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메가통큰은 롯데마트 대표 키워드인 '통큰'에 방대함을 일컫는 메가를 결합한 행사명으로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압도적인 규모와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롯데마트는 메가통큰 행사명에 걸맞게 역대 최대 수준의 행사 물량을 확보했다. 대표적으로 한우 등심은 지난해 창립 행사 물량 대비 20% 늘린 약 2500마리분을 마련했으며 '끝돼 수입 삼겹살·목심'과 '보조개 사과'는 각 300여 톤, '활 대게'는 30톤 규모로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고물가 기조 속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자 구매 비중이 높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이번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롯데마트는 이를 위해 연간 판매 데이터는 물론 지난해 창립 행사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높은 판매를 기록한 상품을 선별했으며, 눈에 띄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상품군에 대해서는 할인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더불어 대량 확보가 가능한 상품은 MD 협의를 통해 행사 물량을 최대한 확보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창립 행사 기간 한우·수입 삼겹살·치킨·활 대게 등을 반값에 판매하며 사과·계란·딸기·우유·전복·돼지고기 등 주요 먹거리를 특가에 판매한다. 또 냉장·냉동 식품을 비롯해 라면·세탁세제 및 샴푸·바디워시·언더웨어 상품군에 대해 '원플러스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주말 특가, 하루 특가 등 기간 한정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우유·김치·세제 등이 포함된 단독 기획 브랜드 '공구핫딜' 상품 6종도 함께 선보인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창립 행사는 메가통큰이라는 창립 행사명에 걸맞게 역대 최대 수준의 물량과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