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직접 우린 육수 그대로 담은 '떡국육수' 2종 출시
진한사골·맑은멸치…상온 보관 파우치로 편의성 강화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136480)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집에서도 깊고 진한 떡국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떡국육수'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명절 대표 메뉴인 떡국의 깊은 국물 맛을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한사골'과 '맑은멸치'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오랜 시간 육수를 우려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팩만으로도 깊고 풍부한 떡국의 맛을 완성할 수 있다.
진한사골 떡국육수는 엄선한 사골을 10시간 동안 푹 고아 깊고 진한 맛을 살리면서도, 양파와 마늘을 더하고 국내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사골 특유의 텁텁함을 깔끔하게 잡아냈다. 별도의 양념 없이도 담백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맑은멸치 떡국육수는 국내산 건멸치를 중심으로 우려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국내산 디포리, 다시마, 홍합 등을 더해 해물의 깊은 감칠맛과 은은한 바다 향을 살렸으며, 가쓰오부시와 무 농축 육수를 함께 사용해 잡내 없이 끝 맛까지 개운한 풍미를 완성했다.
떡국육수 한 팩(100g)으로 4인 가구가 넉넉히 즐길 수 있는 떡국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며, 떡국뿐 아니라 만둣국, 잔치국수 등 면 요리는 물론 각종 국탕찌개에 활용할 수 있다. 또 떡볶이, 계란찜 등 다양한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만능 육수로 쓰임새가 넓다.
하림 관계자는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도, 직접 우린 육수의 깊은 맛은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진한 사골과 깔끔한 멸치 육수 중 취향에 맞는 떡국 육수로 누구나 손쉽게 맛있는 설날 떡국을 완성해 풍성하고 여유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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