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손실액 확인 중…사고 수습 주력할 것"
손실 규모 미정…보험 가입 상태서 피해액 산정 중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SPC삼립이 사고 수습과 피해 규모 파악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손실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PC삼립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한 구체적인 재해 발생 금액은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 SPC삼립 측은 직접 및 간접 손실액이 현재 확인 중이며, 현시점에서는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에 주력하는 한편 복구 기간을 단축해 손실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시화공장은 재산종합보험에 가입된 상태다. 해당 공장의 재산종합보험 가입 금액은 약 4122억 6081만 원이며 보험사는 KB손해보험이다. 보험금 지급 규모는 향후 보험사의 손해사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SPC삼립 측은 "재해발생내역의 재해발생금액은 현재 확인 중으로 금액이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 예정"이라고 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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