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과장급 이상 희망퇴직 실시…"구성원 자율적 선택 존중"
고물가·내수 둔화 속 경영 효율화 차원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파리크라상·파리바게트·파스쿠치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파리크라상이 과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은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과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을 공고했다. 회사가 희망퇴직 희망자를 모집하는 것은 2023년 11월 이후 약 2년 여 만이다.
파리크라상의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내수 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영 효율화를 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파리크라상의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은 1조 93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희망퇴직 제도를 시행했다"며 "구성원 개인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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