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명절은 부담없이"…롯데마트, 2월에도 '통큰데이' 진행
명절 제수용품부터 생필품까지 전 카테고리 파격 할인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2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올해부터는 월 1회 정례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정기 할인 행사로 전환한 통큰데이는 첫 달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지난 1월 선보인 롯데마트 통큰데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신규 고객 수도 2배 이상 늘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마트는 2월에도 통큰데이를 이어간다. 명절 장보기 수요를 반영해 제수용품을 비롯한 가족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전반에 걸쳐 초특가 행사를 전개하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대표상품으로, 롯데마트는 '소 LA갈비'를 최근 2년 내 최저 가격으로 선보인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지난해 명절 행사 가격보다도 16%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판매한다.
지난 1월 통큰데이 당시 매출이 80% 이상 급증했던 '활(活) 대게'는 앵콜 행사를 진행한다. 환율 상승으로 수입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롯데마트는 러시아 대게 선박을 통째로 사전 계약하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먹거리를 엄선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설 준비를 위한 제수용품도 알뜰한 가격에 내놓는다. '제수용 황태포'를 할인가에 판매하고 '국내산 갈비·등갈비 가성비 진공팩' 등을 운영한다.
가공식품은 명절 이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식탁 필수 품목 중심으로 혜택을 집중했다. 하루 특가로 '봉지라면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1로 판매하며, '냉동 인기만두 12종'과 'CJ 작은 햇반 흑미밥·잡곡밥'은 4일 내내 1+1 혜택을 제공한다. '과자 골라담기 50종' 행사는 기존 10봉 구성에서 혜택을 15봉으로 대폭 확대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이번 '통큰데이'는 단순 월간 행사를 넘어, 설 명절을 앞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물가 안정 총력전의 일환"이라며 "명절 수요가 높은 핵심 상품들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만큼, 롯데마트에서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