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뿌리 둔 피자"…반올림피자, 지역 취약계층에 나눔 활동
대구 북구 저소득층에 3만원 상품권 120장 전달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는 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반올림피자는 지난 1월 30일 대구광역시 북구청에 3만 원권 반올림피자 상품권 120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대구 북구 관내 23개동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대구를 거점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한 반올림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고향인 대구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올림피자는 2011년 대구 수성구 1호점을 시작으로, 2013년 대구 북구에 도우 및 소스 공장을 설립해 제조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까지도 대구 북구에 본사를 두고 운영 중인 지역 기반 외식 기업으로, 성장 과정 전반을 대구와 함께해 왔다.
반올림피자는 '대구에 뿌리를 둔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구 연고 프로농구단 페가수스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이러한 기조의 일환이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대구를 기반으로 성장해 전국 단위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었던 만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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