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설 선물세트로 복담은행복만쥬·조청모약과 출시

전통 민화·나전칠기 모티브 패키지

(삼립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삼립은 설을 맞아 한국의 멋과 감성을 담은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민화와 공예 기법을 패키지에 녹여냈다.

복담은행복만쥬는 만쥬 안에 유자∙흑임자∙밤 맛의 앙금을 가득 채웠다. 원재료 특유의 은은한 향과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패키지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虎鵲圖) 속 호랑이를 그려 넣어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조청모약과는 대표적인 'K-디저트'로 사랑받는 약과를 활용했다. 조청쌀엿∙밀∙찹쌀 등 국산 원료에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을 살리고, 계핏가루와 생강추출분말을 사용해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통 공예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로그램 기법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자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홀로그램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이 외에도 지난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었던 △스윗하트카스테라 △만복빵 △재미스 쁘띠모먼츠 쿠키컬렉션 △아몬드쇼콜라약과 등을 재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삼립 관계자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시각과 미각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삼립 설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께 따뜻한 새해 인사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