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럭스' 1주년 맞아 감사제…"뷰티 명품 브랜드 40개 선봬"
추석 한정 패키지와 선물하기 서비스 제공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쿠팡은 R.LUX(알럭스)가 론칭 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3일까지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알럭스는 올해에만 14개 신규 브랜드가 추가 입점하며 현재 40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잔 카프만, 나스 등 신규 브랜드 입점도 앞두고 있다.
이번 감사제에서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프리메라·랑콤·바비브라운·맥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면 본품에 준하는 사은품이 함께 제공되며, 브랜드별 쿠폰과 특별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추석 시즌을 맞아 알럭스 시그니처 패키지를 한정판 그린 컬러로 제공한다. 고객은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주소를 몰라도 상대방의 연락처만 알면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와우회원은 구매 금액의 10% 캐시 적립 혜택(최대 15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와우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4% 캐시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딥티크 제품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알럭스에서 딥티크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과 더불어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도슨트 투어 예약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2월 11일 열리는 연말 리스 클래스 초대권 응모 이벤트도 마련됐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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