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인천공항에 세계 최초로 '글렌모렌지 시그넷' 매장 개점
- 정혜민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3일 세계 면세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모렌지 시그넷' 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글렌모렌지는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의 대표 주류 브랜드다. 2017년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스카치위스키 부문 최다 메달 수상했다.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점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에 문을 연 글렌모렌지 시그넷 매장에서는 글렌모렌지 오리지널와 시그넷 뿐 아니라 면세 한정 상품인 테인, 두탁, 캐드볼, 그리고 프레스티지 라인 19년산, 그랑빈티지 1993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글렌모렌지의 대표 상품 시그넷을 시음, 시향하는 등 중점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글렌모렌지가 2008년 선보인 시그넷은 초콜릿 풍미가 특징인 위스키로 출시 10여 년 만에 마니아층을 두텁게 형성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3월 인천공항 면세점 최초로 화장품 편집매장을 연 이후 지속적으로 차별화 된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로 탑승동을 개편해 왔다.
신세계면세점 정복철 주류 바이어는 "신세계면세점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공간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며 "인천공항에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 상품 등을 다채롭게 마련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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