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포인트]유통가는 벌써 여름, 시즌 상품 판매 봇물
현대百 해외패션 시즌오프 행사 여름 상품 물량 30% 늘려
이마트 수박·소고기·삼겹살 등 할인, 지마켓·옥션도 기획전
- 류정민 기자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성큼 다가온 여름시즌을 맞아 유통가에서는 주말 기간 다양한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18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를 연다.
시즌오프는 해외패션 브랜드가 1년에 두 차례(5월, 11월) 해당 연도에 선보인 시즌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말한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남녀 수입의류·컨템포러리·잡화 등 해외패션 브랜드의 2018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올해 시즌오프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대비해 지난해보다 셔츠, 블라우스, 원피스 등 여름 상품 물량을 20~30% 늘렸다.
AK플라자는 이달 24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여름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
AK플라자 분당점에서는 여름 슈즈, 바캉스 스포츠웨어, 영캐주얼, 선글라스 등 여름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원주점에서는 23일까지 1층 열린광장에서 지오다노, 클라이드, 폴햄의 티셔츠 및 반바지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1층 팝업스토어 이벤트 코너에서는 메트로시티와 캉골 선글라스를 40~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전국 유명 수박 산지의 '당도 선별 수박'을 지난해 5월 평균가격보다 최대 9% 저렴한 한 통당 9900원(5kg 미만), 1만2500원(6kg 미만), 1만3900원(7kg 미만)에 판매한다.
삼성, KB국민(KB국민BC 제외), 신한카드(신한BC 제외)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수박 1통 당 추가 3000원의 할인 혜택을 더해 행사기간 동안 최저 6900원에 수박을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수박 이외에도 5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나들이용 먹거리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 전 품목을 40% 할인 판매하는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겹살과 목심은 168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는 브랜드 돈 뒷다리를 2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비치웨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래시가드, 아쿠아 슈즈, 부력 보조복, 넥베스트 등을 할인 판매한다. 23일까지는 F2F 여름 쿨 의류 행사 상품에 한해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모자, 슬리퍼, 샌들 등 패션잡화 행사 상품에 한해서는 30일까지 2개 이상 구매하면 20%, 3개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 판매한다.
균일가 생활용품숍 아성다이소도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시작되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여름 시즌 상품 판매에 들어간다.
다이소는 △여름 필수품 부채와 선풍기 △시원한 여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아이스트레이 및 아이스캔디기 △유리컵 △자외선 차단제, 수딩젤 등 뷰티용품 △통기성 좋은 패브릭 소재 상품 등 총 370여종의 여름 시즌 상품을 판매한다.
G마켓은 오는 27일까지 '2018 패션뷰티 영페스타'를 진행한다.
1주차인 오는 20일까지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트렌드 패션 및 중소 뷰티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옥션은 오는 20일까지 '올킬 패션위크-여름편'을 열고, 여름 신제품은 물론 데일리 아이템, 패션잡화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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