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직원들이 다니기 자랑스러운 회사 만들겠다"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직원들이 다니기 자랑스러운 회사로 만들겠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는 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그룹의 포트폴리오개선, 미래전략을 개선해 지속해서 투자하고 싶은 회사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혼자가면 빨리갈수 있고 함께가면 멀리갈수 있다는 옛말이 있다"며 "이사님 주주님과 함께 갈수 있도록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부족한면이 많은데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며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그룹은 지난 8월 황각규 부회장 용퇴 후 후임으로 이동우 대표를 선임했다. 이에 롯데지주는 신동빈 회장, 송용덕 부회장, 이동우 대표 3인 체제로 전환됐다.
이 대표는 1986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2007년 잠실점장을 맡았으며, 2012년 롯데월드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2015년부터 롯데하이마트 대표를 맡은 뒤 롯데지주 대표에 올랐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