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제네시스, 추석 특별 무상점검…"선착순 쿠폰 발급"

21~23일 점검…오일류·냉각수·배터리·타이어 등

현대차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차(005380)·기아(000270)·제네시스는 오는 21~23일 3일간 전국 자동차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겠다는 취지다.

무상점검 항목은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 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이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전국 750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비용 없이 점검받을 수 있다. 직영 센터는 제외된다.

무상점검 쿠폰은 9~11일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기아, 마이제네시스 등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올해 설 연휴와 여름 휴가철에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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