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폭스바겐그룹 해치백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 '엑스타 HS52'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스코다의 준중형 해치백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OE)로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 '엑스타(ECSTA) HS52'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엑스타 HS52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세단과 SUV 모두에 적합하다. 트레드 패턴 디자인에 적용된 단단한 블록 디자인으로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할 때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해 충격과 소음을 줄이고 승차감을 높인다.
스칼라는 2019년 출시된 스코다의 대표 준중형 해치백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과 활용성을 갖춰 유럽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스칼라에 공급되는 엑스타 HS52 사이즈는 각각 205/55R16, 205/50R17이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 전무는 "스코다의 주요 모델에 금호타이어 제품이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급과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타이어를 지속해서 공급해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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