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삼성카드와 맞손…3분기 특화 제휴카드 출시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 코리아 대표(왼쪽)와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이 서울 강남 소재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포르쉐코리아 제공). 2026.6.30.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 코리아 대표(왼쪽)와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이 서울 강남 소재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포르쉐코리아 제공). 2026.6.30.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포르쉐코리아는 삼성카드(029780)와 손잡고 올해 3분기 포르쉐 브랜드 특화 혜택을 담은 제휴 카드를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르쉐코리아는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삼성카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포르쉐 공식 애프터서비스를 비롯해 차량 이용, 충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등 고객 여정 전반의 다양한 접점을 하나로 연결해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통합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고유의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의 일상 속으로 더욱 확장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삼성카드와 함께 기존 고객은 물론 브랜드에 공감하는 더 많은 고객들이 포르쉐를 경험하고, 브랜드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준대형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을 포함해 총 4종의 차량을 출시한다. 스포츠카 '911 터보 S'와 중형 SUV '마칸 GTS'는 각각 4월과 5월, 하반기에는 대형 세단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와 카이엔 일렉트릭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전기차는 물론 내연기관과 고성능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