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르노코리아는 지난 17일 부산공장에서 '르노 부산오픈 2026' 테니스대회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르노 부산오픈 2026은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테니스 대회로 4월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정현·권순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를 포함해 114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한다. 총상금규모는 22만 5000달러다.
르노코리아는 모토인 'Born in France, Made in Korea'의 스토리텔링을 부산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이번 대회 후원을 결정했다. 부산은 르노 그룹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에서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강화를 위한 5대 글로벌 허브로 꼽혔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그룹의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혼류 생산할 수 있으며 내연기관 차량부터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까지도 모두 생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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