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업계, 9월 추석 맞아 할인·특별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현대차, 아이오닉5 대기 고객 차종 전환시 할인 제공
한국지엠, 수해 피해 고객에 50만원 특별 지원 혜택
- 이세현 기자, 이장호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이장호 기자 =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9월을 맞아 추석 특집 프로모션과 침수 피해 차량 특별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아이오닉5을 계약하고 장기간 대기하고 있는 고객이 차종을 전환할 경우 넥쏘 100만원, 아반떼HEV, 쏘나타HEV, 그랜저HEV, 코나HEV, 투싼HEV 3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최초 등록기준 10년, 15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쏘나타나 그랜저, 싼타페를 구매하면 10년 이상 30만원, 15년 이상 50만원을 깎아준다.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제외된다.
굿프렌드 구축 후 1개월 이후 계약한 고객 중 신규 고객은 15만원, 이미 출고한 고객은 10만원을 할인한다.
수입차나 제네시스를 보유하거나 렌트·리스한 고객 중 현대차 차량을 직구매하는 고객에게는 G70·GV70·GV70슈팅브레이크·GV70EV·GV60 30만원, G80·GV80·G80EV 50만원, G90 10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기아는 9월 한 달 동안 현재 계약 상태인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릴레이 이벤트 '기다림, 감사 Calendar'를 진행한다.
기아 카카오톡 채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참여 링크를 클릭하고 계약번호를 입력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지리산 흑돈 선물세트(50명), 해양심층수 품은 고성 황태(80명), 제주 어묵 컬렉션(100명), 전남 진도 친환경 잡곡 세트(10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10년 이상 경과 노후차를 폐차한 뒤 전기차를 출고한 고객에게는 20만원을 지원한다. 또 전기장 방문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성전자 Z플립4(1명), LG 스탠바이미(2명), 구글 네스트허브 2세대(10명), HSS 소방 차량용 소화기(30명), 브루클린웍스 폴딩박스(50명)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5년 보장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 뉴 렉스턴을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더 블랙' 모델은 5년간 10만km 무상보증과 함께 5년 5회 정기점검, 엔진오일 및 기타 소모품 5회 교환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럭셔리,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모델은 5년간 10만km 무상보증과 더불어 3년 3회 정기점검, 엔진오일 및 기타 소모품 3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3.9%~5.9%(선수금 0%~50%) 60~72개월의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렉스턴 출고 이력이 있거나 현재 렉스턴 보유 고객은 30만원, 경쟁사 SUV 보유 고객은 20만원,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은 20만원의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일시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와이드 벤치 폴딩 체어와 아웃도어 멀티 폴딩 웨건으로 구성된 '아웃도어 스페셜 기프트'를 준다.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는 10년 자동차세 28만5000원을 지원하며, 노란우산공제회 회원은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무쏘 스포츠 및 액티언 스포츠 등 스포츠 모델 구매 이력 및 보유 고객은 30만원,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은 20만원 등 총 98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 모델 구입 이력이 없는 첫 번째 고객은 2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토레스와 코란도, 티볼리, 티볼리 에어는 선수금에 따라 5.9%(36개월)~6.9%(60개월)의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국지엠은 타호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0만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율 3.9%의 할부 프로그램,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50만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율 2.9% 할부 프로그램, 콜로라도 구매 고객에게도 최대 100만원 또는 이율 3.9%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은 100만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율 2.9%의 할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고, 옵션 패키지 중 슬림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20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는 1.8%~3.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18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특별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또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할 시 20만원,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를 구매할 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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