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첫 파업' 카카오, 3%대 약세[핫종목]

서승욱 카카오지회 지회장이 2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카카오 노사 2차 조정회의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5.27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승욱 카카오지회 지회장이 2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카카오 노사 2차 조정회의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5.27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창사 이래 첫 파업이 진행된 카카오(035720)가 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7분 카카오는 전일 대비 3.16%(1300원) 내린 3만 820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 노동조합은 이날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한다. 노사 간 성과급 등 보상체계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다만 업계에선 카카오는 제조기업과 달리 생산 라인이 없어 이번 파업이 카카오톡 주요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보고 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