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4거래일만에 약세 전환[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4거래일 만에 약세로 출발했다.
8일 오전 9시11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59%(9750원) 하락한 26만 17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2.84%(4만 7000원) 내린 160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간의 랠리 끝에 차익실현 압력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후퇴하며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고, 미 증시에서도 반도체주 차익실현 압력이 커지며 3대 지수가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한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폭등한 주가가 시장 참여자들에게 차익실현 유인을 제공할 수 있는 국면"이라면서도 "노이즈는 있지만 미국과 이란 전쟁은 종전으로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반도체를 필두로 코스피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지속 상향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 볼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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