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코스피, 5900선 회복 장 마감…기대되는 '코리아 프리미엄'
6거래일 만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
-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5900선을 회복했다.
18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284.55포인트(p)(5.04%) 상승한 5925.03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7.44포인트(p)(2.41%) 상승한 1164.38로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10.5원 내린 1483.1원을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GTC 호재와 마이크론 신고가 영향에 장 초반 삼성전자(7.53%)와 SK하이닉스(8.87%)가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동시에 탈환하며 증시 강세를 이끌었다.
이후 오후 들어 청와대 '자본시장 간담회'와 삼성전자 주주총회 영향에 밸류업 기대감이 퍼지며 상승 폭을 더 키웠고, 선물 시장에도 외국인과 기관 매수가 몰리며 6거래일 만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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