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엔 어떤 카드 쓸까"…카드업계, 10월 황금연휴 혜택 '풍성'
NH농협카드, 마스터카드와 하와이 현지 할인 프로모션
KB국민카드, 日 여행 동선 맞춤 혜택…현대카드, 특화 상품 소개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카드업계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족을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카드는 내년 1월 31일까지 마스터카드와 함께 하와이 방문 고객을 위해 대규모 현지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NH농협 마스터 개인카드 고객을 상대로 진행된다.
우선 호놀룰루 공항에서 'TAVA Shuttle' 이용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엔 전용 피켓을 통한 그룹 게이트 미팅과 현장 소속 공항팀의 한국 안내 서비스가 포함된다.
서핑 레슨·터틀 스노클링·스카이다이빙 등 대표 액티비티를 사전 예약할 경우 10% 즉시 할인된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디저트를 증정하며, 엠파이어 스테이크 하우스 등 10개 주요 레스토랑에서 카드 결제 시 5~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강, 초가집, bbq 치킨 등 인기 한식 브랜드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와 '아일랜드 빈티지 쉐이브 아이스' 이용 시 5% 할인이, 유명 브런치 맛집 '헤븐리 아일랜드 라이프스타일'에서는 1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 동선에 맞춰 혜택을 구성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행사에 응모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스터카드 고객이 일본에서 건당 1000엔 이상 처음 결제하면 일본 스타벅스 500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첫 결제 혜택을 받은 고객이 일본 스타벅스에서 건당 1000엔 이상 추가 결제하면 500엔 할인 쿠폰을 한 차례 더 받을 수 있다.
행사 응모 후 일본 주요 3대 편의점 이용 시 최대 5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돈키호테에서는 마스터카드 고객에게 최대 4000엔 상당의 혜택을, 비자카드 고객에게 최대 6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일본 주요 5대 백화점 이용 고객에게 최대 10% 리워드를 제공한다. 비자카드 고객은 최대 30만원, 현지 패션 매장 이용 시 최대 60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출국 전 라쿠텐 트래블을 통한 여행 예약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본 공항 면세점에서는 최대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전자제품 판매점인 빅카메라에서도 행사 조건 충족 시 2000엔 캐시백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여행 특화 카드 상품과 해외 서비스를 소개했다.
여행·항공·특급호텔·면세점과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다이닝 영역 등에서 5% M포인트가 적립되는 'the Green Edition4', 해외 2%, 국내 0.7% 할인에 해외 결제 수수료 100% 할인을 더한 '알파벳카드T', NOL·트리플과 해외 결제 등 4개 영역에서 각각 10% NOL 포인트를 적립하는 'NOL 카드' 등이다.
아멕스 멤버십 리워드(MR)는 유효기간 없이 포인트를 쌓아뒀다가 항공권이 필요하면 마일리지로, 숙박이 필요하면 호텔 포인트로 바꿔 쓸 수 있다.
일본 여행객을 위해서는 NOL과 손잡고 기존 일본 제휴 서비스의 영역을 숙박과 여행까지 넓혔다. 세븐일레븐·GR8 방문 시 PB 상품 및 할인 혜택을, 일본 내 우버 택시 5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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