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의 건강한 삶 위해"…신한라이프케어, 日 니켄세케이와 주거모델 개발

설계·동선부터 스마트 헬스케어까지 협력

지난 7일 일본 도쿄 니켄세케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오마츠 아츠시 니켄세케이 대표(오른쪽 두 번째), 다나카 와타루 니켄세케이 해외사업부문 총괄(오른쪽 첫 번째),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왼쪽 두 번째), 이후경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라이프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신한라이프케어가 단순 돌봄 시설을 넘어 시니어의 일상과 건강한 삶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거 공간 구현에 나선다.

8일 신한라이프케어는 일본 건축설계기업 니켄세케이와 시니어 주거 및 케어 시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케어는 니켄세케이와 자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축·인테리어 설계와 공간 마스터플랜 수립, 입주자 중심의 동선·공간 구성,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과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일본의 시니어 시설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외 시니어 시설 개발 기회도 함께 발굴한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자사의 시니어 시설 운영 경험에 니켄세케이의 건축·공간기획 노하우를 접목해 국내 환경에 맞는 시니어 주거모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시니어 주거의 경쟁력은 건물의 외형보다 입주자가 기존의 일상 및 사회적 관계를 얼마나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쏠라체를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에 니켄세케이의 건축∙공간기획 분야의 전문성을 더해 국내 시니어의 삶과 정서에 맞는 주거 공간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