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6번째 지역 거점 '전주지부' 신설…전북 소비자보호 강화

보험가입 조회·민원 상담 지원…보험사기 예방 등 지역 협력 확대

(왼쪽부터)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기획관리본부장, 김수연 삼성화재 충청호남본부장, 진상수 KB손해보험 충청호남 개인영업본부장, 양기진 전북대학교 교수, 오홍주 손해보험협회 전무,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권순표 금융감독원 금융정책자문관, 박정호 DB손해보험 충남호남본부장, 김종각 현대해상 전북지역단장, 박정훈 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장/사진제공=손해보험협회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손해보험협회가 수원, 대전, 광주, 부산, 대구 등 5개 거점 조직에 이어 '전주지부'를 신설했다.

손보협회는 7일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 보호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전주시 덕진구에 전주지부를 신설했다.

손보협회는 기존에 중부지역본부(수원),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광주), 동부지역본부(부산), 대구지부 등 5개 거점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업무를 수행했다.

전주지부는 보험 가입 내역 조회와 대면 상담, 소비자 민원 자율조정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 업무를 맡는다. 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험사기 예방과 교통안전 관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양기진 전북대학교 교수 및 삼성·현대·DB·KB 등 손해보험사 전북지역 담당임원 등 금융당국과 학계, 보험업계 관계자가 참석하여 전주지부의 개소를 축하했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전주지부가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