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보, 본입찰 결국 '유찰'...재공고 vs 계약이전 갈림길(상보)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결국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16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했다.
본입찰은 예비인수자로 선정된 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1개사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여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유찰됐다.
예보는 단독응찰자를 포함한 잠재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해 매각 가능성이 있을 경우, 국가계약법에 따른 재공고 입찰을 검토할 예정이다.
매각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개매각을 중단하고 예정된 바와 같이 5개 손보사로의 계약이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보는 "공개매각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예별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보호될 예정이며 보험계약자에게는 어떠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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