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약세, SK하이닉스 5% 하락…삼성전자 1%↓[핫종목]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달러·원 환율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 뉴스1 안은나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달러·원 환율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6일 5%대 하락하며 출발했다. 삼성전자(005930)는 2%대 하락 출발 후 1%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12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 4000원(5.04%) 하락한 158만 4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63%) 하락한 24만 25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지난 5일에는 각각 5.77%, 2.50% 상승했으나,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기업들이 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영향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3.43%), 인텔(+0.20%) 등은 상승했으나, SK하이닉스 ADR(-2.17%), 시게이트(-0.91%), 샌디스크(-5.40%) 등 메모리·스토리지 기업 하락과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실적을 발표한 AMD(-7.04%) 하락 영향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0% 하락했다.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나스닥은 0.83% 하락했지만 다우는 수급 이슈 등으로 0.49%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은 0.17% 하락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