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이익 728억 원…464% 증가

유안타증권 여의도 사옥(유안타증권 제공)/뉴스1
유안타증권 여의도 사옥(유안타증권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유안타증권(003470)은 증시 활황에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한 72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3% 증가한 6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개선되면서 위탁영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WM강화로 펀드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하는 등 금융상품 수익이 급격히 늘면서 1분기에만 지난해 수익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수영업 부문에서도 중소형 규모 딜을 타깃으로 1분기에만 5건의 딜을 완료했고, DCM분야도 공모·사모 사채 및 구조화 금융 딜에서 성과를 내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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