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8만원·SK하닉 185만원…사상 최고가 경신[핫종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11일 장 초반 각각 28만 원, 185만 원을 넘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만 7000원(6.33%) 오른 28만 55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16만 5000원(9.79%) 오른 185만 1000원에 거래됐다. 두 기업 모두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견조한 실적 및 전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이유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3강인 미국 마이크론은 지난 8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15.49% 폭등하기도 했다. 마이크론의 5월 상승률은 44.4%에 달한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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