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리마켓서 2%대 상승…"9.1만원 터치"[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 상승 중이다. 장 초반에는 9만 1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23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 13분 전일 대비 2000원(2.40%) 오른 8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9만 1000원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반납했다.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면서 투심이 삼성전자로 쏠렸다. 특히 지난해 '반도체 겨울론'을 제기하며 '반도체 저승사자'로 불린 모건스탠리는 전날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를 '톱픽'(최선호주)로 꼽았다.
목표주가는 기존 8만6000원에서 9만6000원으로 12% 올렸다. 최근 주가 반등에도 내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주가수익비율(PER)이 9.6배로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판단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SK하이닉스(000660)도 7500원(2.14%) 오른 35만 8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36만 2500원 거래도 체결됐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급등하면서 넥스트레이드도 0.84%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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