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올랐나" 엔터주 차익실현에 약세…하이브 4.63% 내려 [특징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2023.3.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2023.3.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엔터주가 조정을 받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브(352820)는 전일 대비 1만3000원(4.63%) 하락한 2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JYP엔터(035900)(-1.73%), YG엔터테인먼트(122870)(-1.41%), 에스엠(041510)(-1.39%), 큐브엔터테인먼트(182360)(-1.19%) 등이 일제히 약세다.

엔터주는 최근 아티스트의 해외 활동이 시작되면서 증권사의 실적 추정치가 크게 높아졌다. 이에 따라 주가도 크게 올랐는데, 이날 엔터주의 약세는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는 영향으로 보인다.

실제 하이브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약 43% 주가가 올랐고, JYP엔터는 47% 넘게 상승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역시 해당기간 60% 넘게 오르면서 대부분 증권사의 목표가를 넘어선 상태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