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부부, 국민은행 모델됐다
-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KB국민은행은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돌파하며 대중적인 신뢰와 흥행력을 겸비한 국민감독으로 떠올랐다.
김은희 작가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 통해 우리나라 장르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국민은행은 복잡하고 어렵게 인식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두 모델의 대중적 호감도와 부부로서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활용해 고객 일상과 금융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금융은 화려한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김연아는 2006년 이후 20년째 KB금융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외 아이돌그룹 에스파(2021년)와 하츠투하츠(2025년 8월), 배우 박은빈(2023년 3월부터 지주 모델 겸)이 활동 중이다. 특히 에스파는 신인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5년째 광고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do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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