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작년 순익 2조 7189억…중기대출 14.7조 증가

전년 대비 2.4% 올라…중기대출 14조 7000억 원 순증

IBK기업은행 전경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IBK기업은행(024110)은 2025년 말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 71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조 6543억원) 대비 2.4% 오른 수준이다.

지난해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 385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2조 4281억 원)과 비교하면 1.7% 줄어들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4조 7000억 원(5.9%) 증가한 261조 9000억 원, 시장점유율은 24.4%를 기록했다. 은행 기준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건전성 관리에 따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전년 말 대비 0.06%포인트(p) 감소한 1.28%, 대손 비용률은 전년 말 대비 0.01%p 감소한 0.47%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형 생산적 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추진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