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TF장 사장…증권·보험 '금융전문가'
삼성증권 주식팀 입사…홀세일·경영지원·디지털부문 경험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 부사장·금융경쟁력T/F장 부사장 역임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삼성 증권사와 생보사를 경험한 '금융전문가' 이승호 삼성생명보험(032830) 금융경쟁력T/F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사장은 금융경쟁력T/F장 리더로서, 계열사와의 협업·미래 먹거리 창출 등을 이끌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이 금융경쟁력T/F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금융경쟁력T/F는 삼성생명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창출하고 지원하는 부서다. 또 계열사와 내부 사업이 좋은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협력 방안 검토도 담당한다.
이 사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학·석사를 마쳤다.
지난 1995년 삼성증권 주식팀에 입사해 처음으로 삼성 계열 금융사에 몸을 담기 시작했다. 이후 △2017년 삼성증권 Wholesale본부장 상무 △2018년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 전무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에는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 부사장을 맡으며 보험 업계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2022년 말부터 삼성생명 금융경쟁력T/F장 부사장을 지냈다.
삼성생명은 "이 사장은 삼성생명 금융경쟁력T/F장을 맡아 리더십과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1968년생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석사 △1995년 삼성증권 주식팀 입사 △2017년 삼성증권 Wholesale본부장 상무 △2018년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 전무 △2020년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 부사장 △2021년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 부사장 △2022년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 부사장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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