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에서도 쓸모 많은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
편의점 할인 등 생활 혜택 담아
- 정연주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학생들의 신분증으로 쓰이는 학생증이 무한변신하고 있다. 'KB국민 체크카드'는 학생증 기능부터 생활 혜택까지 담았다.
'KB국민 내 꿈대로 학생증 체크카드'는 편의점이나 도서 구매, 온라인 쇼핑에 대해 최대 10%를 할인받는다. 영화관이나 놀이공원에는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KB국민 티머니 노리 학생증 체크카드'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에서 50% 할인 혜택을 준다. 아웃백과 스타벅스에서 쓰면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두 카드에는 청소년 유해업종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도록 '클린카드' 기능이 들어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학생들은 금융 혜택을 받고, 학부모는 자녀 경제교육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며 "자녀의 체크카드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소득공제가 가능해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학교 입장에서도 이점이 많다. 기존에 학생증을 발급하려면 발급비용이 들었지만,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는 별도 비용이 없어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도서관, 급식시설 이용 등 다기능 카드로 교내 출결관리에도 편의성을 제공한다.
KB국민 학생증 체크카드는 3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어 학년 별로 카드 디자인을 다르게 선택할 수 있다. 발급 관련은 가까운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스쿨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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