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비 10% 할인"…KB국민카드, '알뜰교통플러스 카드' 출시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 제공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KB국민카드가 대중교통비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카드'를 내달 3일 출시한다.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카드는 신용·체크카드 모두 발급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대중교통(버스·지하철) 10%(월 최대 5000원) △생활서비스(이동통신·커피·약국·편의점·영화·패스트푸드점) 5%(월 최대 5000천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KB Pay로 생활서비스 할인 영역 이용 시 추가 5%(월 최대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8000원이다.

체크카드는 전월 20만원 이상 이용 시 △대중교통 10%(월 최대 2000점) △생활서비스(이동통신·커피·약국·편의점·영화·패스트푸드점) 1%(월 최대 4000점) 포인트리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KB Pay로 생활서비스 할인 영역을 이용할 경우 추가 1%(월 최대 4000점)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KB국민카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전용상품을 선보였다.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은 알뜰교통카드 앱에 전용카드를 등록한 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출발지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보행거리나 자전거 이동거리를 측정해 알뜰교통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출퇴근 한 달 요금 총 5만원을 가정하면 대중교통 10% 할인 혜택에 알뜰교통 마일리지 1만원을 더해 총 1만5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일부터 8월 말까지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Visa 체크카드를 KB Pay로 1만원 이상 이용한 2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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