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신곡 9일 발매…성숙해진 카리스마·수어 퍼포먼스

빅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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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담은 신곡을 선보인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9일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러브 사인'(Love Sign)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눈빛과 침묵의 순간을 관능적인 카리스마로 표현한 트랙으로, 팀 고유의 '보는 음악, 느끼는 음악' 슬로건을 가장 성숙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영어 가사와 누디스코 그루브가 어우러진 '러브 사인'은 미국(ASL), 영국(BSL), 한국(KSL) 등 각국 수어의 이름을 후렴 훅에 담아내며 정체성을 한층 명확히 했다. 여기에 중독성 있는 수어 훅 퍼포먼스를 더해 글로벌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영역을 넓힐 전망이다.

신곡을 발표한 빅오션은 오는 10일(현지 시각) 뉴욕 패션 위크에서 컬렉션 론칭 및 신곡 무대를 선보이는 등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빅오션은 지난 2024년 데뷔한 3인조 그룹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청각장애인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