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정규 3집 콘셉트 사진 공개…레이서부터 마에스트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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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영탁이 신보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

영탁은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정규 3집 '고고'(GOGO)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레이싱 유니폼 스타일링을 활용한 '레이싱 버전'(RACING VER.)에서는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무드를 연출했고, 블랙 슈트 차림의 '포디움 버전'(PODIUM VER.)에서는 마에스트로 콘셉트로 변신해 클래식하고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영탁은 컴백 포스터와 프로모션 캘린더, F1 서킷을 형상화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 이어 이번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전개하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 콘텐츠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신보 '고고'는 지난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폼'(FORM)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꺾어'를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되며, 영탁은 이 중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쏟아부었다.

영탁의 정규 3집 '고고'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영탁은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로 데뷔해 2007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 대표곡을 발매했으며, 작사·작곡과 프로듀싱 작업도 이어왔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