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하반기 장기 프로젝트 돌입…첫 여름 단독 콘서트·정규 컴백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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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이수가 올 하반기 신곡 발표와 첫 여름 콘서트, 8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이어지는 대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수는 올 하반기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첫 여름 단독 콘서트 및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거쳐, 8년 만의 정규앨범을 완성해 나가는 장기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과 공연, 콘텐츠를 하나의 흐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수만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담아내는 구조로 진행된다.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 신곡은 이수 특유의 독보적인 보컬과 짙은 감성에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더한 곡으로, 향후 공개될 정규앨범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트랙이 될 전망이다.

이어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DSOTM'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26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겨울나기' 이후 약 6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무대이자, 이수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여름 콘서트로 새로운 선곡과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팬들과 만난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00년 문차일드로 데뷔했으며 2002년 엠씨더맥스로 재데뷔했다. 이후 2008년에는 솔로로 데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그는 지난 2014년 가수 린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