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15일 신보 '포레버 줄라이' 발매…8개월 만의 컴백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선미가 오는 15일 컴백한다.

선미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앨범 '포레버 줄라이'(Forever July)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선미의 '포레버 줄라이'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정규 1집 '하트 메이드'(HEART MAID)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하트 메이드'에서도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던 선미는 이번 신곡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포스터 상단에는 선미 단독 작사와 함께 작곡, 편곡에도 참여한 크레딧이 담겨 있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예고하며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는 절제된 연출 속 선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창가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선미는 금발의 헤어와 화이트 톤 스타일링으로 맑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은은하게 스며드는 자연광과 차분한 색감은 여름의 한순간을 담아낸 듯한 서정적인 감성을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제뷔했다. 이후 2013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한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주인공' '꼬리' '사이렌' '열이올라요' 등의 곡들을 발표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