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소녀' 리센느 원이, 남지현과 '2026 KGMA' 첫날 MC

남지현(왼쪽), 리센느 원이 ⓒ 뉴스1 DB
남지현(왼쪽), 리센느 원이 ⓒ 뉴스1 DB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원이가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첫날 MC로 발탁됐다.

KGMA 조직위원회는 "남지현과 원이가 오는 11월 7,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 첫째 날 MC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남지현은 올해까지 3년 연속 MC로 활약하게 됐다. 여기에 원이가 합류해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로트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더보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가 최고 영예인 그랜드 트로피를 수상했다.

한편 2004년 데뷔한 남지현은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올해 초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보여준 로맨틱 코미디로 다시금 주목받았다.

원이는 2024년 리센느 멤버로 데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보여준 털털한 '거제소녀'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리센느가 과거 발표한 곡까지 역주행하는 등 대세로 떠올랐다. 리센느는 오는 7월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seunga@news1.kr